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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졸업생 박희범입니다.
샘들 넘 보구싶네요.. 진~짜 오랜만이네요..
회사에서 근무하다 생각나서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가입하고 글 남김니다.^^
전 지금 대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현재는 북경에 출장중입니다.
모든 샘들 감사합니다. 아무 것도 모르고 맨날 놀던 저를 이자리까지 보내주셔서... 감사합니다.
샘들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. 연변에 돌아가면 꼭 들리 겠습니다.
건강하세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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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넌 우리의 자랑이다.
이렇게 글도 남겨주어 고맙다.
너의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구나.
멀리 있지만 늘 기억하고 있단다.
국내로 국외로 자주 출장도 다니고 성실히 사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.
자주 연락하고 소식 전해주렴.
사랑해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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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도 희범이를 볼때마다 대견하다는 생각을 한다.
잘 하고 있어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몰라.
늘 건강하고.. 화이팅!!